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의 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인 스티브 첸이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한국을 방문중인 스티브 첸은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유튜브의 한글 사이트는 영문 사이트를 번역한 수준이지만 앞으로 확실한 차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를 위해 한국의 미디어 관련 업체와 협력 관계를 구축할 생각이며 현재까지 14개의 한국 업체와 협력 관계를 맺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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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중인 스티브 첸은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유튜브의 한글 사이트는 영문 사이트를 번역한 수준이지만 앞으로 확실한 차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를 위해 한국의 미디어 관련 업체와 협력 관계를 구축할 생각이며 현재까지 14개의 한국 업체와 협력 관계를 맺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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