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대세돌' 세븐틴의 네 번째 미니앨범이 미국 빌보드에서 소개됐다.
빌보드는 지난 24일 K팝 칼럼을 통해 세븐틴의 네 번째 미니앨범 SEVENTEEN 4th Mini Album ‘올원(Al1)과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를 소개했다.
칼럼에서는 세븐틴은 ‘올원에서 EDM을 깊이 파고들었다.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는 최근 가장 인기 있는 EDM 사운드를 기반으로, 지난 2년간의 청량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새로운 세븐틴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울고 싶지 않아와 이전 곡들의 가장 큰 차이는 활발한 곡들에서 시작한 세븐틴의 성장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세븐틴은 케이팝의 가장 혁신적인 팀 중 하나로서 지속적으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여러 앨범을 국내 차트뿐만 아닌 월드 차트에서도 찾아 볼 수 있으며, ‘울고 싶지 않아도 마찬가지이다. 타이틀곡을 비롯한 ‘올원 트랙은 세븐틴 사운드에 다양성을 더해 그들의 음악적인 깊이를 보여준다. 2년 밖에 되지 않은 아이돌이 이러한 성적과 음악을 갖고 나온다는 건 정말 놀랍고도 매우 환영할만한 일이며, 세븐틴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큰 호응을 얻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세돌' 세븐틴의 네 번째 미니앨범이 미국 빌보드에서 소개됐다.
빌보드는 지난 24일 K팝 칼럼을 통해 세븐틴의 네 번째 미니앨범 SEVENTEEN 4th Mini Album ‘올원(Al1)과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를 소개했다.
칼럼에서는 세븐틴은 ‘올원에서 EDM을 깊이 파고들었다.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는 최근 가장 인기 있는 EDM 사운드를 기반으로, 지난 2년간의 청량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새로운 세븐틴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울고 싶지 않아와 이전 곡들의 가장 큰 차이는 활발한 곡들에서 시작한 세븐틴의 성장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세븐틴은 케이팝의 가장 혁신적인 팀 중 하나로서 지속적으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여러 앨범을 국내 차트뿐만 아닌 월드 차트에서도 찾아 볼 수 있으며, ‘울고 싶지 않아도 마찬가지이다. 타이틀곡을 비롯한 ‘올원 트랙은 세븐틴 사운드에 다양성을 더해 그들의 음악적인 깊이를 보여준다. 2년 밖에 되지 않은 아이돌이 이러한 성적과 음악을 갖고 나온다는 건 정말 놀랍고도 매우 환영할만한 일이며, 세븐틴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큰 호응을 얻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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