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미분양 아파트 매입 협상을 진행한 결과 충남에서 129가구를 처음으로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는 미분양 해소 차원에서 작년 9월 발표한 미분양 주택 매입 방침에 따라 그동안 주택공사를 중심으로 매입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번에 매입한 아파트는 시세보다 싼 가격에 도시근로자등 서민층에 10년간 임대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올해 전용면적 60제곱미터 이하 천 가구, 60제곱미터 초과 3천가구 등 모두 4천 가구를 추가 매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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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미분양 해소 차원에서 작년 9월 발표한 미분양 주택 매입 방침에 따라 그동안 주택공사를 중심으로 매입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번에 매입한 아파트는 시세보다 싼 가격에 도시근로자등 서민층에 10년간 임대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올해 전용면적 60제곱미터 이하 천 가구, 60제곱미터 초과 3천가구 등 모두 4천 가구를 추가 매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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