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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뚝섬 주상복합 2명 청약
입력 2008-03-11 11:05  | 수정 2008-03-11 11:05
한화건설이 짓는 서울 성동구 뚝섬 주상복합 아파트 1순위 청약접수 결과 2명이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순위 청약 접수에서 펜트하우스 2가구에 각각 한 명씩 모두 두 명이 청약한 가운데 1순위 청약을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펜트하우스 분양가는 3.3제곱미터당 4천6백만원으로 역대 국내 분양아파트중 최고가입니다.
이번 청약에서 나머지 5개 주택형에는 신청자가 한명도 없었고 미달된 물량은 2순위에서 청약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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