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시카고 타자기에서 ‘극한직업 갈사장이라 불리며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는 조우진이 반전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극중 조우진은 유아인(한세주 역)의 전속 출판사 대표 ‘갈지석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무명 작가였던 유아인을 스타 작가로 키워낸 장본인으로, ‘황금만능주의자로서 항상 이익만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 지난 27일 방송된 ‘시카고 타자기 14회에서는 조우진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었다. 곽시양(백태민 역)의 데뷔 소설인 ‘인연이 유아인의 작품이라는 사실을 알고 누구보다 마음 아파했다.
일명 ‘매력깡패라 불릴 만큼 매력적인 캐릭터를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로 표현해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조우진은 이날 방송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반전 매력으로 또 한 번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한편, ‘시카고 타자기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극중 조우진은 유아인(한세주 역)의 전속 출판사 대표 ‘갈지석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무명 작가였던 유아인을 스타 작가로 키워낸 장본인으로, ‘황금만능주의자로서 항상 이익만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 지난 27일 방송된 ‘시카고 타자기 14회에서는 조우진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었다. 곽시양(백태민 역)의 데뷔 소설인 ‘인연이 유아인의 작품이라는 사실을 알고 누구보다 마음 아파했다.
일명 ‘매력깡패라 불릴 만큼 매력적인 캐릭터를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로 표현해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조우진은 이날 방송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반전 매력으로 또 한 번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한편, ‘시카고 타자기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