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최희 아나운서 `야구여신의 아름다운 와인드업` [MK포토]
입력 2017-05-26 18:35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최희 아나운서가 야구여신답게 멋진 시구를 했다.
2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리아온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최희 아나운서가 넥센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4연패로 리그 6위로 떨어진 넥센은 삼성을 상대로 심기일전 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13승 2무 31패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은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