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바다 최성재와 박현숙이 마주쳤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65회에서는 박순옥(박현숙 분)이 길에서 쓰러졌다.
이날 박순옥은 배를 부여잡고 길에 주저앉았다. 이때 인천에 왔던 김선우(최성재 분)는 쓰러져있던 박순옥을 발견했다.
김선우가 많이 아프신 것 같은데 제가 병원에 모셔다 드리겠다”고 제안했지만, 박순옥은 그의 제안을 거절했다. 이어 박순옥은 괜찮다. 고맙다”고 인사한 뒤 김선우를 보냈다.
이후 박순옥은 병원으로 향했고, 의사는 박순옥에게 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해 박순옥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암시했다.
박순옥은 윤수인(오승아 분)의 행방을 모르고 있고, 김선우는 윤수인을 돌보고 있기에 두 사람의 만남을 통해 박순옥이 윤수인을 찾을 수 있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6일 오전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65회에서는 박순옥(박현숙 분)이 길에서 쓰러졌다.
이날 박순옥은 배를 부여잡고 길에 주저앉았다. 이때 인천에 왔던 김선우(최성재 분)는 쓰러져있던 박순옥을 발견했다.
김선우가 많이 아프신 것 같은데 제가 병원에 모셔다 드리겠다”고 제안했지만, 박순옥은 그의 제안을 거절했다. 이어 박순옥은 괜찮다. 고맙다”고 인사한 뒤 김선우를 보냈다.
이후 박순옥은 병원으로 향했고, 의사는 박순옥에게 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해 박순옥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암시했다.
박순옥은 윤수인(오승아 분)의 행방을 모르고 있고, 김선우는 윤수인을 돌보고 있기에 두 사람의 만남을 통해 박순옥이 윤수인을 찾을 수 있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