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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야구]`제6회 히어로즈기` 8강전 청량중vs성남중 `불타는 접전’승부
입력 2017-05-24 09:27  | 수정 2017-05-24 17:15
[매경닷컴 MK스포츠 문상혁 기자] 서울 목동구장에선 23일 제6회 히어로즈기 겸 제 47회 대통령기 8강전 성남중과 청량중의 경기가 열렸다. 두 팀의 치열한 신경전을 화보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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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중과 청량중에 경기가 진행됐다.
청량중은 매서운 공격을 선보였다.
청량중이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성남중 선발 임동환이 힘껏 공을 던지고 있다.
4회초 성남중에 공격이 시작됐다.
성남중에 공격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청량중 선발 김수환은 이날 안정된 투구를 선보였다.
성남중에 득점 찬스는 매번 실패로 돌아갔다.
청량중 선수들이 작전을 지시 받고 있다.
성남중 선수들이 경기를 유심히 보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