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우지가 세븐틴(SEVENTEEN)과 방탄소년단, 엑소와 함께 어깨를 맞대는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세븐틴의 미니 4집 ‘Al1 발매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세븐틴은 방탄소년단과 엑소와 인기 보이그룹으로 불린다. 이에 대해 우지는 데뷔한지 2년 밖에 되지 않은 그룹인데 멋있는 선배들과 함께 불리는 게 영광이다. 선배들처럼 열심히 보여드리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승관은 선배님들께서 응원을 많이 해주시더라. 저희 무대를 보고 에너지 넘친다고 하시더라. 칭찬,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븐틴의 4번째 미니 앨범 ‘Al1에는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를 비롯 ‘입버릇 ‘IF I ‘Swimming Fool ‘MY I 'Crazy in Love' 'WHO' 'Check in'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세븐틴의 미니 4집 ‘Al1 발매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세븐틴은 방탄소년단과 엑소와 인기 보이그룹으로 불린다. 이에 대해 우지는 데뷔한지 2년 밖에 되지 않은 그룹인데 멋있는 선배들과 함께 불리는 게 영광이다. 선배들처럼 열심히 보여드리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승관은 선배님들께서 응원을 많이 해주시더라. 저희 무대를 보고 에너지 넘친다고 하시더라. 칭찬,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븐틴의 4번째 미니 앨범 ‘Al1에는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를 비롯 ‘입버릇 ‘IF I ‘Swimming Fool ‘MY I 'Crazy in Love' 'WHO' 'Check in'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