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출산 앞둔 박하선 "얼굴살만 빠져 고민"
입력 2017-05-23 07:5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출산을 앞둔 배우 박하선이 근황을 전했다.
박하선은 23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28세까진 안 빠지는 얼굴 젖살빼느라 고생하다 이젠 얼굴살만 빠져 고민이었는데 정상이 됐다. 하지만 더 찌겠지"라는 글과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월 류수영과 결혼한 박하선은 올가을께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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