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탈북자단체, 새 정부 들어 첫 대북전단 살포
입력 2017-05-23 06:50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새 정부 들어 처음으로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를 규탄하는 내용의 대북전단을 살포했습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어젯밤 경기 파주에서 대북전단 30만 장과 1달러 지폐 2천 장 등을 대형 풍선 10개에 매달아 북측으로 날려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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