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악녀 김옥빈, 칸영화제 홀리는 여신 미모
입력 2017-05-22 17:08 
악녀 김옥빈 사진=김옥빈 인스타그램
‘악녀 김옥빈이 칸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김옥빈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 이렇게. #악녀 #칸영화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영화 ‘악녀의 포스터 앞에서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김옥빈은 포스터 속 강렬한 눈빛을 내뿜고 있는 모습과 달리 기쁨의 미소를 짓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김옥빈은 주연을 맡은 ‘악녀가 제70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비경쟁)으로 초청돼 프랑스 칸을 방문했다. 그는 현지에서 영화 공식 상영 및 레드카펫, 인터뷰 등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한편 김옥빈이 출연한 ‘악녀는 오는 6월 8일 개봉한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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