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그룹 씨스타 리더 효린이 여름에 어울리는 섹시한 일상을 공개했다.
효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가자"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효린은 짧은 바지에 흰 티셔츠를 입고 의자에 발을 올린 채 공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효린은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효린은 지난 4월 14일 가수 창모와 협업한 신곡 '블루문(BLUE MOON)'을 발표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효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가자"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효린은 짧은 바지에 흰 티셔츠를 입고 의자에 발을 올린 채 공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효린은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효린은 지난 4월 14일 가수 창모와 협업한 신곡 '블루문(BLUE MOON)'을 발표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