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조우종♥정다은, 임신 4개월 차…부모된다
입력 2017-05-22 13:5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방송인 조우종과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백년가약을 맺은지 얼마 되지 않아 부모가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조우종의 소속사인 FNC 엔터테인먼트는 2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두 사람이 부모가 된다. 임신 4개월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22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가 최근 임신 4개월이라는 결과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는 5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 3월 16일 결혼식을 올렸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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