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이, 버는 돈 보다 먹는 데 지출 더 커…네티즌 ‘공감’
입력 2017-05-20 11:42 
유이 사진=방송 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가수 겸 배우 유이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르바이트 비화가 눈길을 끈다.

유이는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이요원, 진구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유이는 극중 맡은 역할처럼 실제로 많은 아르바이트를 했던 것으로 안다”고 묻는 질문에 빵집, 편의점 등 많은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답했다.

이어 유이는 빵집이든 편의점이든 끝나고 나면 더 많이 사먹어서 그랬다. 아르바이트 급여보다 지출 비용이 더 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 마음 무슨 말인지 잘 압니다” 정말 웃기네요” 유이 털털해서 좋아” 등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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