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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하는 롯데 치어리더 [MK포토]
입력 2017-05-19 20:25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19일 잠실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연패 중인 LG는 에이스 데이비드 허프를 선발로 내세워 연패를 끊고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3연승 중인 롯데는 1선발 브룩스 레일리가 선발로 나서 팀 4연승에 도전한다.

롯데 치어리더가 응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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