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임대 수요의 증가 속에 ‘인천 해경 스테이’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
입력 2017-05-18 11:21 


인천시 서구 석남동 511-12외 5필지에 ‘인천 해경 스테이오피스텔이 건축되며 일반 상업 지역으로 레지던트형의 오피스텔로 대지면적 550.56㎡ (166.54평)과 규모 지하 1층에서 지상 14층으로 총 2088실로 A동과 B동 2개동으로 조성된다.

‘인천 해경 스테이오피스텔은 A, B, C, D 4가지 타입으로 나뉘며 A타입 52호, B타입 26호, C타입 78호, D타입 52호이며 전 평형 1.5룸으로 설계되었으며 거실과 침실이 슬라이딩 도어 설치로 분리됐다.

풀 옵션인 내부는 한샘브랜드의 가구와 삼성전자제품의 가전으로 구성되었으며 빌트인 냉장고와 드럼 세탁기 그리고 인덕션 전기레인지, 시스템에어컨, 비데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바닥 강화마루와 폴리싱 타일, 그리고 재연 창호와 욕실에 에어브러쉬 장착, 반영구 이온 다용도 기능의 샤워기 및 싱크대 수전 양수기 설치와 접이식 빨래 건조대등과 한멀티 이온 아이저 수도를 시공한다.


단지 CCTV 설치와 무인택배보관함, 지하주차장 기계 주차식 등이 설치되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하였다.

‘인천 해경 스테이오피스텔의 인근 석남 녹지 숲과 신촌공원, 체육공원 등 녹지 환경이 조성되어 있으며 산책과 운동, 여가를 즐길 수 있으며 반면 기존의 상업시설들이 갖추어져 은행, 병원, 식당, 카페등과 관공서, 롯데하이마트, 홈플러스, 쇼핑센터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인천 루원시티 개발 위치와 근접하여 주거와 상업시설, 업무시설 등의 복합시설들의 조성 예정으로 향후 더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주변의 가좌 공단과 목재단지 등의 산업단지가 밀집된 지역이며 석남역세권 개발 시범 사업으로 선정되어 복합 개발 중으로 인천 2호선과 서울 7호선이 개통 예정되어 있다.

7호선 석남역이 1분 거리로 인천 2호선과 환승역으로 더블역세권의 중심으로서 서울로의 이동이 용이해지며 경인고속도로와 서울 외곽순환도로의 진입이 양호하여 수도권으로 30분내 진입이 가능하다.

경인 고속도로 2026년 일반도로화 사업과 철도 교통망의 개발로 지역의 활성화와 발전이 예상되며 공원과 문화시설 등과 대중교통 수단 등의 도입이 검토 중이다.

‘인천 해경 스테이오피스텔은 (주) 해경 건설이 시공하며 임대책임관리 업체인 (주) 아트 관리에서 관리하며 계약 15%, 중도금 60% (무이자), 잔금 25%로 선착순 분양 중이며 방문 전 전화문의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상담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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