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이 잘해주기를 바라는데 여러가지로 걱정하는 국민이 많이 생겼다"고 말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상도동 자택에서 한승수 국무총리의 예방을 받고 "지난 1년 4개월 동안 모든 힘을 다해 이명박 대통령을 밀었고 잘해주기를 바란다"며 "잘 할 것이라고 믿지만 요즘 너무 복잡하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 총리는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을 섬기는 정부를 만들겠다고 했다며 국민을 섬기면서 경제를 살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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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대통령은 상도동 자택에서 한승수 국무총리의 예방을 받고 "지난 1년 4개월 동안 모든 힘을 다해 이명박 대통령을 밀었고 잘해주기를 바란다"며 "잘 할 것이라고 믿지만 요즘 너무 복잡하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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