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정정아(40)가 가을의 신부가 된다.
정정아의 소속사 측은 16일 정정아가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현재 예식장을 알아보는 등 결혼 준비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정정아의 예비신랑은 동갑내기의 사업가로 현재 종로 모처에서 호텔을 경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석에서 만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최근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정정아는 1999년 이정열의 '그대 고운 내사랑' 뮤직비디오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야인시대', '백설공주', '변호사들', '산너머 남촌에는' 등을 비롯해 영화 '작업의 정석', '화려한 휴가' 등에 출연하며 영역을 넓혔다.
kiki2022@mk.co.kr
배우 정정아(40)가 가을의 신부가 된다.
정정아의 소속사 측은 16일 정정아가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현재 예식장을 알아보는 등 결혼 준비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정정아의 예비신랑은 동갑내기의 사업가로 현재 종로 모처에서 호텔을 경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석에서 만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최근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정정아는 1999년 이정열의 '그대 고운 내사랑' 뮤직비디오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야인시대', '백설공주', '변호사들', '산너머 남촌에는' 등을 비롯해 영화 '작업의 정석', '화려한 휴가' 등에 출연하며 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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