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동혁이 배구선수 한송이와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그의 공익근무 사연까지 회자되고 있다.
조동혁은 과거 방송된 MBC 예능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군 생활을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다. 공익 근무를 했다"며 "나는 당연히 군대에 갈 줄 알았다. 1급이 나왔었는데 운동을 하다가 허리를 다쳐서 본의 아니게 공익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조동혁은 "훈련소도 3번이나 갔다가 다시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방송 당시 조동혁은 다부진 체격에 허당끼를 발산하는 반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조동혁은 과거 방송된 MBC 예능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군 생활을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다. 공익 근무를 했다"며 "나는 당연히 군대에 갈 줄 알았다. 1급이 나왔었는데 운동을 하다가 허리를 다쳐서 본의 아니게 공익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조동혁은 "훈련소도 3번이나 갔다가 다시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방송 당시 조동혁은 다부진 체격에 허당끼를 발산하는 반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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