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리스웨트 30주년 기념 마라톤 '블루런' 행사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서울대공원 둘레를 따라 총 7km 코스를 돌았는데요.
이번 행사에는 광고 모델로 나섰던 최윤희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과 양영자, 전미라, 신수지 이사 등도 함께했습니다.
▶ 인터뷰 : 최윤희 /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
- "포카리스웨트가 발매된 1987년은 제가 서울 아시아경기대회를 끝으로 수영 선수로서 은퇴 직후였고, 생애 처음 광고 촬영을 하기도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영상취재 : 정재성 기자
참가자들은 서울대공원 둘레를 따라 총 7km 코스를 돌았는데요.
이번 행사에는 광고 모델로 나섰던 최윤희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과 양영자, 전미라, 신수지 이사 등도 함께했습니다.
▶ 인터뷰 : 최윤희 /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
- "포카리스웨트가 발매된 1987년은 제가 서울 아시아경기대회를 끝으로 수영 선수로서 은퇴 직후였고, 생애 처음 광고 촬영을 하기도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영상취재 : 정재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