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해체설에 휩싸인 그룹 크레용팝의 팀으로서 마지막 공식 스케줄이 확정됐다.
13일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레용팝은 오는 27일 대만 ATT 쇼박스에서 열리는 게임시상식 '17 골든 페더 어워즈'에 참석한다.
이날 스케줄은 크레용팝이 팀으로서 함께 서는 마지막 무대로, 결혼과 출산으로 활동을 중단한 소율을 제외한 엘린 금미 초아 웨이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하지만 소속사는 크레용팝의 공식 해체 여부에 대해서는 "결정된 게 없다"며 유보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체설에 휩싸인 그룹 크레용팝의 팀으로서 마지막 공식 스케줄이 확정됐다.
13일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레용팝은 오는 27일 대만 ATT 쇼박스에서 열리는 게임시상식 '17 골든 페더 어워즈'에 참석한다.
이날 스케줄은 크레용팝이 팀으로서 함께 서는 마지막 무대로, 결혼과 출산으로 활동을 중단한 소율을 제외한 엘린 금미 초아 웨이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하지만 소속사는 크레용팝의 공식 해체 여부에 대해서는 "결정된 게 없다"며 유보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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