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나라, 이규택 등 현역 5명 공천탈락
입력 2008-03-06 18:05  | 수정 2008-03-06 18:05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총선 후보 공천심사에서 4선 중진인 이규택 의원을 비롯한 5명이 탈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공심위는 경기와 제주 지역에 대한 2차 심사에서 윤건영 의원 등 3명의 현역 의원을 포함해 20명의 총선후보가 내정됐고 현역 의원 5명이 탈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규택 의원 외에 탈락한 현역 의원은 한선교, 이재창, 고희선, 고조흥 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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