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쌍용건설, 부산 사직동서 330가구 분양
입력 2008-03-06 16:15  | 수정 2008-03-06 16:15
쌍용건설은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에 들어설 625가구의 아파트 단지 중 330가구를 일반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179~198㎡ 중대형으로 이뤄지며, 분양가는 3.3㎡당 760만~960만원, 중도금의 60%가 이자후불제로 대출됩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아파트가 입주할 2010년 말에는 주변 아파트와 더불어 3천600여가구의 대단지를 형성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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