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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다승 도전하는 김동현 `웃음조차 살벌하다` [MK포토]
입력 2017-05-12 13:23 
[매경닷컴 MK스포츠(영등포)=김영구 기자] UFC '코리안 파이터' 김동현(36)과 곽관호(28)가 6월 17일 싱가포르에서 펼쳐지는 UFC 파이트 나이트 출전을 앞두고 12일 서울 영등포구 센티넬 IFC에서 미디어데이를 가졌다.
김동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UFC 웰터급(-77kg) 7위 '스턴건' 김동현(36·Team MAD)은 2013 국제레슬링연맹(UWW) 세계그래플링선수권 -77kg 금메달리스트 콜비 코빙톤(29·미국)을 상대한다. 밴텀급(-61kg) 38위 '미남파이터' 곽관호(28·Korean Top Team)는 페더급(-66kg) 55위 러셀 돈(31·미국)을 상대로 UFC 데뷔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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