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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 `안방마님 어서 오세요` [MK포토]
입력 2017-05-11 20:40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1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 말 2사에서 두산 양의지가 1점 홈런을 친 후 박건우의 축하를 받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SK에 완승을 거둔 두산은 SK전 위닝시리즈를 확보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4위의 SK는 두산을 상대로 전날 패배에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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