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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히 젖은 그라운드 바라보는 조원우 감독 [MK포토]
입력 2017-05-09 17:31  | 수정 2017-05-09 17:38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천정환 기자] 9일 대전 한화 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7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 순연 됐다.
이날 경기에서 롯데는 송승준, 한화는 배영수를 선발 투수로 예고 했었다.
롯데 조원우 감독이 비오는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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