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현아의 남편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연애담이 재조명 되고 있다.
성현아는 지난 2009년 재혼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당시 성현아는 "지난 3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한 달 만에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첫 키스는 만난 지 3주 만에 나눴고 아기는 아들 하나, 딸 하나 둘 정도 계획하고 있다"고 즐거워했다.
특히 "남편이 외국 배우 러셀크로를 많이 닮은 것 같다"며 전 남편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성현아는 2010년 6살 연상 사업가와 재혼해 아들을 출산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성현아는 지난 2009년 재혼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당시 성현아는 "지난 3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한 달 만에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첫 키스는 만난 지 3주 만에 나눴고 아기는 아들 하나, 딸 하나 둘 정도 계획하고 있다"고 즐거워했다.
특히 "남편이 외국 배우 러셀크로를 많이 닮은 것 같다"며 전 남편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성현아는 2010년 6살 연상 사업가와 재혼해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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