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여정 ‘뉴스룸’에 뜬다…손석희·유시민과 직접 시민 소통
입력 2017-05-09 11:24 
유시민 윤여정 뉴스룸 출연
윤여정이 ‘뉴스룸에 뜬다.

‘뉴스룸 측은 19대 대통령 선거 당일인 오늘(9일) 서울 광화문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광화문 현장에 설치된 열린 스튜디오에서 ‘특집 뉴스룸을 진행한다. 6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특집 뉴스룸은 광장, 변화, 문답이라는 주제를 담아 3부로 구성됐다.

특히 작가 유시민, 배우 윤여정이 패널로 출연해 ‘까칠한 유권자로서 날카로운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이들은 직접 시민들을 만나 함께 호흡한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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