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귓속말` 2주 연속 15%대 굳건한 월화 왕좌
입력 2017-05-09 09:3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이상윤 이보영 주연의 '귓속말'이 월화극 1위를 굳건히 했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귓속말'은 15.8%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전 회분이 나타낸 15.9%보다는 0.1% 포인트 하락했지만 여전히 지상파 월화극 1위에 해당하는 시청률이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역적: 백적을 훔친 도적' 28회는 12.3%, KBS2 2부작 드라마 '개인주의자 지영씨' 1회는 2.4%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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