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영종도(인천)=강영국 기자]
결혼을 앞둔 배우 이상우와 김소연 커플이 패션지 화보 촬영을 위해 7일 오전 오스트리아 빈으로 떠났다.
다음달 9일 결혼식을 올리는 두 사람은 지난해 드라마 '가화만사성'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을 향하는 동안 두 사람은 서로 머리결을 만져주고 두 손을 꼭 잡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취재진을 향해서는 손 하트를 만들어 인사를 대신했다.
[sumur@mkinternet.com]
결혼을 앞둔 배우 이상우와 김소연 커플이 패션지 화보 촬영을 위해 7일 오전 오스트리아 빈으로 떠났다.
다음달 9일 결혼식을 올리는 두 사람은 지난해 드라마 '가화만사성'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을 향하는 동안 두 사람은 서로 머리결을 만져주고 두 손을 꼭 잡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취재진을 향해서는 손 하트를 만들어 인사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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