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티아라 소연, 반려견 사망 소식 전해… “사랑해 마로”
입력 2017-05-07 11:01 
티아라 소연의 강아지 마로 사진=소연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티아라 소연이 SNS에 자신의 반려견 마로의 비보 소식을 전했다.
소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우리 마로..조심해서 가...we'll always love you Good bye my baby..”라는 글귀와 함께 생전 마로의 사진을 올렸다.
마로는 소연의 강아지로 종종 인스타그램에 모습을 드러내는 등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강아지 마로의 사망 비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한편, 그룹 티아라가 6인조에서 4인조로 최종 재편됐다. 소연과 보람은 끝내 합류하지 않기로 결정되며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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