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최정 `풍선껌으로 긴장 풀어요` [MK포토]
입력 2017-05-06 18:23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손가락 부상으로 결장했던 SK 최정이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복귀했다.
최정이 3회 말 수비를 하면서 풍선껌을 불고 있다.
전날 경기 승리로 리그 4위로 올라선 넥센은 SK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넥센과 공동 4위를 기록하고 있는 SK는 넥센에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