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해운대 아이파크 무더기 부적격 당첨
입력 2008-03-05 14:35  | 수정 2008-03-05 14:35
부산 해운대 아이파크 1차 분양에서 부적격 당첨자가 상당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천 6백여 가구가 1차 공급된 해운대 아이파크는 48%의 청약률을 기록했지만, 이 가운데 부적격 당첨자가 백여 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회사 측은 이에따라 부적격 당첨자들을 무효 처리하고, 이들 물건에 대해 무순위 추가 분양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