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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건강식품 광고모델...`다이어트 부르는 8등신 몸매`
입력 2017-05-04 09:12 
장도연. 제공|코엔스타즈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미녀 개그우먼' 장도연이 광고에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큰 키에, 탁월한 비율, 매력적인 쇄골까지 톱모델 못지않다.
코엔스타즈는 4일 "개그우먼 장도연이 다이어트 건강식품인 뉴트리바이오텍 ‘쫌만 기다려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알렸다.
‘쫌만 기다려는 간편하게 물만 부어 섭취할 수 있는 복합 다이어트 건기식으로, 일회용 용기에 분말이 포장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공개된 사진 속 장도연은 흰색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건강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고, 다른 사진에는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에 과감한 포즈를 지은 모습이 담겨 8등신 미녀 개그우먼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장도연은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 tvN '코미디 빅리그',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 SBS Plus '스타 그램2'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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