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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홍매니저, 진실은 무엇일까…“폭언 듣고 입원” VS “평소 감정無”
입력 2017-05-01 17:20 
송대관 홍매니저 사진=DB
송대관과 홍매니저 사이의 진실은 무엇일까.

송대관은 현재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병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1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를 통해 한 가수의 매니저가 오더니 '왜 이렇게 인사를 안 받아? 이걸 패버리고 며칠 살다 나와?'라고 했다”라며 "현장에서 당한 수모는 말할 수도 없다. 너무 놀랐다. 무서워서 도망나온 신세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해당 가수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사건 당일에 1,2분 이야길 했다. 평소 감정이 없다. 얼토당토않는 이야기라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r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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