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김현중, 아무말 없이
입력 2017-05-01 17:0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31)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동부지법에서 열린 사기 미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여자친구 A씨 2차 공판에 증인 출석하고 있다
한편 김현중은 군 복무 후인 지난 3월에는 음주운전이 적발돼 벌금 200만원에 약속 기소됐다.


[yalb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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