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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빅리그` 장도연, 과감히 한 쪽 소매를 찢은 이유는?
입력 2017-04-30 20:26 
사진="코미디 빅리그"방송화면 캡쳐
[MBN스타 권혜미 객원기자] '코미디 빅리그' 장도연이 과감히 왼쪽 팔의 소매를 찢었다.

30일 방송된 tvN예능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의 '그린라이트'라는 코너에서 장도연이 과감하게 왼쪽 팔의 소매를 찢어 팔을 드러냈다.

이 날 방송에서 이용진은 장도연을 보며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며 장도연에게 일부러 몸을 부딪치며 은근슬쩍 작업을 걸었다. 하지만 장도연은 이용진과 몸이 닿자마자 자신의 팔 한쪽 소매를 찢으며 인연이 될 가능성을 완전히 봉쇄했다.

또한 장도연은 '부비부비' 춤을 추자는 말에 "어디 계시나요?"라며 주위를 둘러보며 장신의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코미디 빅리그'는 매주 일요일 7시40분에 tvN채널에서 방송 중이다.

[emily00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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