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TView] ‘복면가왕’ 이세영, 가창력까지...반칙아닌가요?
입력 2017-04-30 20:14 
‘복면가왕’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MBN스타 이소영 객원기자] ‘복면가왕의 ‘키싱구라미는 배우 이세영이었다.

30일 오후 방송 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패자들조차 막강한 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특히 이번 방송을 통해 밝혀진 복면인의 정체는 그룹 위너의 강승윤과 가창력으로 몇 차례 인정을 받은 개그맨 신보라, 스포테이너 최성조 그리고 대세배우 이세영이었다.

방송 직후 ‘키싱구라미와 ‘아기물개의 대결은 인터넷을 달구며 화제로 올랐다. 두 사람은 윤하의 ‘기다리다를 환상의 하모니로 열창했다. 판정단 유승우는 드라마 속 여자 주인공과 OST가수가 만난 것 같았다. 두 분에게 반했다”며 마음을 고백했다. 개그맨 박성광은 가면 속에 누가 나오든 고백하겠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키싱구라미와 ‘아기물개의 대결은 37대 62로 ‘아기물개의 승리했다. 아기물개에 승리에 ‘키싱구라미의 가면이 벗겨졌다. 이는 요즘 떠오르고 있는 대세 배우 이세영이었다.

방송이후 이세영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시청자들은 ‘아츄커플로 대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세영이 외모뿐만 아니라 가창력까지 훌륭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