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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부채도사는 위너 강승윤? `귀호강`
입력 2017-04-30 17:20  | 수정 2017-04-30 17:21
"복면가왕" 부채도사가 위너 강승윤으로 추측되고 있다. 사진=MBN스타 DB.
복면가왕 부채도사가 위너의 멤버 강승윤으로 추측되고 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1라운드에서는 타로맨과 부채도사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두 사람은 혁오의 ‘위잉위잉을 선곡해 완벽한 무대를 뽐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송직후 누리꾼들은 부채도사가 아이돌 그룹 위너의 강승윤으로 추측하고 있다. 허스키하면서도 부드러운 미성이 강승윤의 목소리를 떠오르게 한다.

한편 강승윤이 속한 위너는 지난 4일 싱글 앨범 ‘FATE NUMBER FOR으로 컴백해 큰 인기를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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