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동한 `귀중한 추가점 올렸어요` [MK포토]
입력 2017-04-30 16:44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30일 잠실구장에서 '2017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 3루에서 롯데 김문호의 행운의 안타때 득점을 올린 3루주자 김동한이 조원우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