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옥주현의 과거 사진이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옥주현의 과거 셀카 두 장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장의 사진 속 옥주현은 병실에 누워 링거를 꽂고 전화를 받고 있고 또 다른 한 장은 작은 선반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병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진을 누군가가 찍은 것이 분명”이라며 도대체 누가 링거보다 높은 곳에서 사진을 찍은 거지. 찍어달라고 했을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또 선반 위 사진은 화병이 올라간 작은 받침대 위에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옥주현이 여유롭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신기함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풀리지 않는 의문점이다” 저 때는 저런 사진이 유행이었다” 다시 봐도 너무 오그라든다” 저 사진을 찍고 선반이 무너졌다는 소문이 있다”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29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옥주현의 과거 셀카 두 장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장의 사진 속 옥주현은 병실에 누워 링거를 꽂고 전화를 받고 있고 또 다른 한 장은 작은 선반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병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진을 누군가가 찍은 것이 분명”이라며 도대체 누가 링거보다 높은 곳에서 사진을 찍은 거지. 찍어달라고 했을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또 선반 위 사진은 화병이 올라간 작은 받침대 위에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옥주현이 여유롭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신기함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풀리지 않는 의문점이다” 저 때는 저런 사진이 유행이었다” 다시 봐도 너무 오그라든다” 저 사진을 찍고 선반이 무너졌다는 소문이 있다”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29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