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고현정 `철웅이와 나란히 앉아서` [MK포토]
입력 2017-04-29 17:02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고현정이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섰다.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배우 고현정이 시구를 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전날 경기에서 롯데에 2:0으로 승리한 두산은 기세를 몰아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롯데는 두산을 상대로 2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