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광민, 2년 만에 단독공연 ‘유 앤 아이’ 개최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2년 만에 관객들과 만납니다.

지난달 10년 만에 정규 6집 ‘유 앤 아이(You&I)를 발표한 김광민은 오는 6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유 앤 아이라는 타이틀로 단독공연을 엽니다. 이번 공연은 정규 6집 앨범에 수록된 곡들과 지난 35년간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학교 가는 길 등의 명곡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김광민 콘서트 ‘유 앤 아이는 인터파크 등 온라인 티켓예매 사이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