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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첫날 청약 경쟁률 0.17대1
입력 2017-04-27 17:42
올해 IPO 대어로 꼽히는 ING생명이 공모 첫날 청약경쟁률 0.17대 1을 기록했다.
27일 ING생명 대표 주관사인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날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670만주 모집에 110만8680주 신청이 들어왔다. 이날 들어온 청약 증거금은 183억원 이다.
증권사 별로는 삼성 0.22대1, 미래대우 0.05대1, KB 0.04대1로 집계됐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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