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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노홍철 빈자리, 스페셜DJ가 꽉 채운다
입력 2017-04-27 17:2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MBC FM4U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 DJ 노홍철이 3주간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스페셜 DJ들이 빈 자리를 채운다.
지난 26일 방송에 스페셜 DJ로 나선 박건형은 오는 30일 방송까지 프로그램을 책임진다. 이후 5월 1일과 2일은 슈퍼주니어 신동, 3일부터 5일까지는 개그맨 윤정수가 자리를 지킨다.
6일과 7일은 홍대광이 맡게 되며 배우 오만석이 8일부터 10일까지, 11일부터 17일까지는 최근 프리랜서로 나선 방송인 조우종이 DJ석에 앉는다.
앞서 노홍철 측은 "노홍철이 방송 스케줄과 휴가로 인해 약 3주간 '굿모닝 FM'을 비우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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