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계 여신 고예림 선수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예림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배구 유니폼을 입고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고예림은 올해 24살로 ‘배구계의 다솜이라는 수식어를 얻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고예림은 2013년에 데뷔해 신인상을 수여해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예림, 훈훈해요” 예쁘다” 여신이라 불릴만 하네요”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고예림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배구 유니폼을 입고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고예림은 올해 24살로 ‘배구계의 다솜이라는 수식어를 얻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고예림은 2013년에 데뷔해 신인상을 수여해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예림, 훈훈해요” 예쁘다” 여신이라 불릴만 하네요”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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