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김현수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한국인 네 번째로 개인통산 100안타 고지를 밟았다.
김현수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탬파베이와 홈 경기에 참가했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에서 통산 100안타를 달성했다.
메이저리그에서 100안타 고지를 밟은 한국인은 최희섭·추신수·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이어 김현수가 네 번째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응원합니다” 한국인 중 네 번째, 대단하다” 축하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김현수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탬파베이와 홈 경기에 참가했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에서 통산 100안타를 달성했다.
메이저리그에서 100안타 고지를 밟은 한국인은 최희섭·추신수·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이어 김현수가 네 번째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응원합니다” 한국인 중 네 번째, 대단하다” 축하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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