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컨콜] 삼성전자 "1분기 휴대전화 9300만대·태블릿 600만대 판매"
입력 2017-04-27 10:31 

삼성전자는 27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1분기 휴대전화와 태블릿 판매량을 각각 9300만대와 600만대라고 밝혔다.
또 휴대전화 내 스마트폰 비중이 80% 중반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평균판매단가(ASP)는 전분기보다 증가했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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