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적진점령 게임 펜타스톰이 출시됐다.
25일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수집형 전략 모바일 RPG ‘요괴(개발사: 플로피게임즈)의 길드 시스템 ‘연합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펜타스톰'은 진지점령전(MOBA) 장르로 '리그 오브 레전드'와 유사한 게임 진행 방식을 갖고 있다. 모바일판 '리그 오브 레전드'를 노리는 '펜타스톰'은 이미 중국에서 '왕자영요'리는 이름으로 출시돼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넷마블은 '왕자영요'를 국내 시장에 맞게 현지화시켜 들여온다. 중국에서의 성과가 있는 만큼 국내 시장에서도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펜타스톰은 그 동안 PC위주로 즐겼던 MOBA 장르를 모바일에 최적화해낸 게임으로 언제 어디서나 MOBA가 갖는 매력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한편 '펜타스톰'에는 6개의 직업별로 총 22종의 영웅들이 등장하며, 향후 매주 영웅 1종과 스킨 1종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5일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수집형 전략 모바일 RPG ‘요괴(개발사: 플로피게임즈)의 길드 시스템 ‘연합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펜타스톰'은 진지점령전(MOBA) 장르로 '리그 오브 레전드'와 유사한 게임 진행 방식을 갖고 있다. 모바일판 '리그 오브 레전드'를 노리는 '펜타스톰'은 이미 중국에서 '왕자영요'리는 이름으로 출시돼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넷마블은 '왕자영요'를 국내 시장에 맞게 현지화시켜 들여온다. 중국에서의 성과가 있는 만큼 국내 시장에서도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펜타스톰은 그 동안 PC위주로 즐겼던 MOBA 장르를 모바일에 최적화해낸 게임으로 언제 어디서나 MOBA가 갖는 매력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한편 '펜타스톰'에는 6개의 직업별로 총 22종의 영웅들이 등장하며, 향후 매주 영웅 1종과 스킨 1종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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